- 2024 코리아 랩 서바이벌 '랩컵'에서는 정상수, 양카일, Bad Kid J 등이 힙합 열풍을 일으켰고, 경연곡 음원은 다날엔터와 AURORA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랩컵'은 래퍼들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며, 독보적인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으, EP.05에서는 '죽음의 조' 대격돌이 한층 더 치열해졌다.
2024 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랩컵'의 EP.05에서는 MC 조병규의 진행 아래 32강 전반전인 단체전이 진행되었다.
산이 감독의 팀은 'Back Off'를 대결곡으로 준비하고 포이, BLASTA, Yuki, 100KGOLD는 속도감 있는 래핑으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마스터 양동근은 무대를 본 후 정상수를 한국 힙합 인간문화재로 등극시키고 싶다는 열망을 표현했다.
서리팀의 F조 멤버들Curlly, Yoshi Man, 유명한아이, 토스트보이는 ‘FASTARD’은 뛰어난 랩 실력과 매력으로 감독들과 플레이어들에게 감탄을 받았고, 로스 감독은 그들의 무대를 가장 재미있게 본다고 호평했다.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의 G조 멤버들 양카일, 캄보, IFCHAN, J.win가 ‘Hungry’은 단단한 팀워크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고, 산이 감독과 행주 감독은 그들 “4명의 합이 거의 닌자거북이 수준으로 너무너무 좋았다”며 무대에 만족감과 극찬을 표현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로스 감독는 H조 무대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준비가 완벽하다고 말했으며, Bad Kid J, Max Kim, JD-VANIC, 그리고 솜사탕은 높은 레벨의 랩 실력과 재치 있는 가사로 산이감독을 감명시켰고, 그들에게 ‘죽음의 조’ 수식어을 얻게 했다.
쿤타 감독은 팀을 칭찬하며 "그들은 모두 훌륭하다"고 말했다.
'랩컵'은 월드컵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했으며, 래퍼들의 실력을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얻어,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랩 배틀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와 AURORA,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