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양주시 은현면 소재 삼표산업 채석장 매몰사고 현장을 방문해 설 명절 기간에도 강추위와 싸워가며 실종자 구조작업을 하고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사고 현장을 방문한 김원기 도의원은 설 명절 기간임에도 실종자 수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양주소방서 박미상 서장을 비롯한 소방관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관계 기관 또한 사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해서 중대 산업 재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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