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공관위 공천 시스템 ERROR인가 비례의원 꽂아 주기 의혹으로 보여진다
하남시 이창근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이 하남"갑" 선언을 뒤로 한 채 하남"을"로 선거구를 급 선회하였다.
국민의힘의 공천관리 위원회는 친윤 출신 낙하산 인사와도 마찬가지인 이용 비례의원을 하남"갑"에 김기윤 경기도 교육감 변호사, 윤완채 전 한나라당 하남시장 후보들과 경선을 치르게 하고, 이에 여당 내에서는 "친윤 비례의원 밀어주기식 아니냐는 지적 나왔다.
전 당협위원장인 이창근 예비후보를 하남"을로 출마하라는 요구를 하였고, "고심 끝에 선거구를 옮기기로 결정하였다"라고 말했다.
누가 봐도 이창근 전 당협위원장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닌가? 라는 걱정스런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으로, 괜한 피해를 보지는 않을지, 우려 섞인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경선 결정에 문제가 있어 보여진다,
그러나 여당 공관위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찬근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2022년 당의 공천을 받아 제21대 총선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절치부심하여 2020년 이후 지난 1월 공천 신청 직전까지 당협위원장으로서 하남시 당협을 이끌며 노력했고, 26년 하남에 살며 내 아이가 나고 자란 곳, 지난 하남에서의 삶처럼, 지난 2020년 정치 신인으로 처음 총선 출마 이후 지금까지 만 4년여 이상의 세월처럼 앞으로도 더욱더 "하남시 발전과 하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전 당협위원장 이창근 예비후보는 하남"을" 선거구의 공천 승리를 위해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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