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의왕시장, 현장행정의 날 맞아 시 주요사업 현장 방문

김상돈 의왕시장은 6일 제18차 현장행정의 날을 통해 시 주요사업에 대한 점검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집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행정의 날에는 하반기에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될 포일어울림센터 현장 공사 진행상황 점검과,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될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사업현장 및 왕송못서길 도로개설 구간, 왕송못동길 데크개설 구간을 방문해 레솔레파크 주변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등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포일어울림센터 개관이 차질 없이 준비되어 시민들께 개방될 수 있도록 하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많은 경기도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