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5일차…대기열 여전히 ‘장사진’

2020-03-04     고유진 기자

정부가 공적 마스크 공급한지 5일째 이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아침 8시 30분부터 매장 앞에 나와 마스크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3일 하나로마트에 공급된 물량은 70만개로, 1일 공급 목표랑을 20만 개 초과한 물량이다.

서울 및 경인지역의 공적마스크 구매처는 ▲약국, ▲우체국(읍 · 면 소재지 한정), ▲하나로마트, ▲행복한백화점(서울), ▲명품마루(서울역)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