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성추행 용의자 도주 주의요망

2019-06-21     윤형식 기자
용의자

의왕 경찰서는 어제(20일) 여성을 성추행하고 도주한 용의자 A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어제 오후 안양시 갈산동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복면을 쓴 채 도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용의자 A씨가 최초로 귀인동 현대홈타운 쪽에서 성추행하고 쫓기면서 안양 평촌동에서 내손동으로 이동한걸로 파악하고, 추적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