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지구의 반격
[칼럼] 지구의 반격
  • 최식
  • 승인 2021.08.16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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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오염으로 인해 환경 질서가 붕괴되면서, 생태계 파괴는 물론이거니와 우리 인간의 생존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무분별한 인간의 학대에 지구가 반격 하고있다.

지금 당장,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지구 곳곳을 공격하고 있다. 폭우, 폭설, 폭염 등으로 인한 산불, 홍수 등으로 인명 피해가 온 세계에서 연일 보고되고 있다.

아이티 에서는 7.2의 강진으로 2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아이티는 2010년에도 7.1의 강진으로 2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2011년 일본의 지진 해일로 원자로가 폭발했다, 이는 세계적으로 악 영향이 파급되고 있다. 학자들은 이 또한 지구 환경변화와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코로나, 에볼라, 싸스, 메르스 ,,,낯선 바이러스 들이 지구를 온통 뒤 덮고 있다. 이 역시 지구 온난화의 영향임이 명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국 환경정책 평가 연구원(KEI) 에 따르면, 앞으로 50년 후에는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피해로 인해 사망하는 서울 시민이 10만명 당 현재 10명의 세갑절인 최대 3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하고있다.

공기 오염의 주범은 이산화 질소로, 주로 경유차 배출가스에 대량 함유 되어있다. 이 이산화 질소는, 폐수종, 폐렴, 폐 출혈 등, 치명적 폐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유가 인상으로 질소 산화물 배출이 많은 경유차 보급이 늘어나는 추세라 오염의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서울지역 노인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서 아토피나, 만성 폐쇄성 질환, 호흡기 계통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은 서울의 공기 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증명한다.

" 꼭 관 을 봐야만 눈물을 흘리겠느냐" 이 말은 무협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대사로, 무림고수들이 대결하기 전에 상대를 얕보며 써먹는 귀에 익은 대사중 하나이다. 당장 내 곁에서 오염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다고 방심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세대 아니면 우리 아이들의 세대, 코앞에 맞닥드린 위급한 사안이다. 그러나 개선책이 없는것은 아니다. 우리 국민 개 개인이 조금만 노력 한다면 대기오염의 속도를 훨씬 늦출수 있다.

일회용 종이컵의 사용량을 줄이고, 마침 기름값 부담도 크고 하니 지하철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멀지않은 거리는 운동삼아 걷고, 한때 붐을 일으켰던 같은 방향의 직장인 끼리 출 퇴근길 동승하는 '카-플' 운동도 다시 유행 시켜서 나홀로 운행차량을 줄여 나가자.

아울러 정부 당국은, 새로 만들어지는 자동차의 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하고,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친 환경 저공해 전기차량의 개량 공급을 위해 자동차 업계를 독려하고 지원해야 할 것이다. 정부와 업계와 국민이 각자 위치에서 조금씩 더 노력 한다면, 우리가 마시는 공기가 차츰 맑아질 것이고, 후손에게 살기좋은 지구를 물려주는 옳은 방도일 것이다.

 

※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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