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중국 공산당의 집단최면
[칼럼] 중국 공산당의 집단최면
  • 편집국
  • 승인 2021.07.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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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도를 넘는 생떼를 쓰고있다. 태권도, 김치, 한복이 자기네 거라고 우기고 있다.

중국정부는 '동북공정' 을 시작으로 왜곡된 역사를 중국 인민들에게 주입하고 있는데, 극 소수 지식인들을 제외하면 대다수 무식한 중국인 들은 공산당 정부의 탱크와 총칼을 앞세운 최면에 빨려들어 얼결에 박수를 치고있다.

중국의 T V 예능 프로에 출연한 중국 여배우가 한국의 태권도를 배웠다고 하자, 중국 액션배우 조문탁이 "태권도는 중국무술이다" 라고 엄숙하게 반박했다. 그러자 모두가 "맞아 맞아"라고 동조하는 코메디를 보았다. 공산당의 집단 최면이다.

조문탁을 위시해서 태권도를 자국의 아류로 폄훼하고 무시하는 중국인들이 많다만, 실제 중국 고유 무술 이라는 '쿵후'야말로 실전에서 아무 힘도 못 쓰는 미용체조 수준 이라는 사실이 세계 격투기 시장에서 다 드러난 상태이니, 이 피아노줄에 메달린체 영화 에서나 날아 다니고 장풍을 쏘아 사람을 쓰러트리는 만화에나 의존하는 사이비 무도인들의 질시는, 그들의 열등감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일뿐 상대할 가치가 없다.

미국의 CBS가 주관하는 'The World's Best' 라는 세계적인 인기 프로가 있는데 하루 시청자가 2천만명이 넘는다. 세계 50개국에서 선발된 대표 공연팀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 그리고 결선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의 국기원팀이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이탈리아 '갓 텔런트' 경연에서도 국기원 시범팀이 출전해 '골든버저'를 받아 결승에 직행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심사위원들의 한결같은 호평은, 태권도의 절도와 힘, 그리고 불굴의 정신 이었다. 조문탁을 위시한 중국의 무술가들은,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실제 격투기 마당에 나서서 태권도에 맞서보라 스스로가 얼마나 유약한지 알게될 것이다.

올림픽 가입국 160개국, FIFA 가입국 202개국, 태권도 가입국 210개 국이다.

태권도의 위상은 명실공히 세계 최대 최고의 스포츠로 올라섰다. 이 위치에 오르기까지 우리 대한민국이 기울인 피땀이 얼마인데 감히 혀를 갖다 대는가. 세계가 비웃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이라면 중국발 알몸김치 사진을 보고 치를 떨었을 것이다.

필자도 그 시커먼 구정물에 알몸의 남자가 배추속을 휘젓고 다니는 영상을 보고 밥맛을 잃었다. 그런데 영상논란 이후에도 중국산 김치 수입량이 47,1%에서 43,1%로 거의 변동이 없다하니 어이가 없다.

"중국산 김치를 사용해도 고객 항의가 없어서"가 17,6%. "국산 김치는 단가가 비싸서"라는 이유가 무려 53,2%라 하니, 돈 때문에 자존심을 내 팽개치는, 애국심 모자란 업주들이 많은것 같아 중국에 진짜로 김치 종주국 자리를 뺏길것 같은 위기감 마저 든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중국의 알몸김치 사진과, 우리의 한복을 곱게입고 둘러앉아 김치를 담그는 여인들의 아름다운 모습의 사진을 대량 복사해서 '더러운 중국김치' '깨끗한 한국김치'라고 크게 써서 전국의 식당 거리마다 나란히 걸어놓자. 김치 수입업자 들에게는 미안 한 일이지만...

※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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