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코로나19, 자연의 반격
[칼럼] 코로나19, 자연의 반격
  • 편집국
  • 승인 2020.10.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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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설고 치명적인 전염병이 속 속 등장하고있다.

 중세유럽을 공포로 휩쓸었던 흑사병 (페스트) 이후, 잠잠했던 전염병은 급속도로 산업화가 진행된 초기, 1981년에 확인된 '20세기 흑사병' 에이즈를 필두로 '사스'와 '신종플루', '에볼라에' 'A I', 광우병,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바이러스 까지. 예방법도 치료법도 알지 못하고 속수무책 당하기만 해야 하는 무자비한 신종 전염병들이 세계 곳곳을 난타하고 있다.

잔인 무모하게 진행 되어온 산업화로 자연환경을  파괴해온 인간의 만용에 대한 지구의 반격이다.

지구의 적은 오직 인간이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온난화가 진행됨으로 해서 오존층이 파괴되고, 북극 빙하 절반이 녹아 내렸고,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은 이미 80% 이상이 사라졌다는 학계의 보고가 나왔다.

지구는 지금, 온난화, 엘리뇨, 라니냐,등으로 심각한 질병을 앓고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인명과 재산을 휩쓸어가는 기상재해, 갈수록 흉폭해지는 태풍, 홍수, 쓰나미, 가뭄, 폭설,사막화등 이 모두가 인간의 이기심이 빚어낸 자연 파괴에 의한 기상이변 이다.

지구의 소망은 인류의 멸종이다.

​2050년에는 지구인구가 90억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모든 동 식물은 스스로 개체수를 조정하는 능력이 있다. 다만 만물의 영장이라 자칭하는 인류만이 무한대로 번식하는 것이다. 추운곳, 더운곳, 어디든 적응하고 동 식물의 영역을 양심의 가책없이 무차별 점령해 가고있다. 북극곰을 아프리카로 이주 시킨다면 사흘을 견디지 못하고 멸종할 것이다. 반대로 아프리카 사자 역시 북극에서 생존 할수 없다.

지구상의 모든 동 식물은 영역을 지키며 조화를 이뤄 살아가고 있다. 개발이란 명목으로 인간이 밟고 지나간 자리에는 필연적으로 자연이 파괴되고 동 식물의 멸종이 뒤 따른다.

한정된 지구 땅 덩어리를 덮어 버릴듯 수가 불어나는 인류는, 이제 부족한 식량을 충당 하기위해 '유전자 변이'라는 위험한 기술로 농작물의 크기를 조절하더니, 귀뚜라미 같은 곤충을 대량 사육해 식용으로 보충 하겠다는 발상도 내 놓았다. 

귀뚜라미에는 양 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학자들의 의견도 부연 하고있다. 적어도 굶주림을 면할수 있다면 ​귀뚜라미도 좋고 지렁이도 좋다 만, 범 지구적 만신창이 기상이변 속에서 변이된채 살아남은 곤충들이, 인체가 적응하지 못하는 어떤 세균을 지니고 있을지, 한정된 공간에서 사육되므로 해서 또 어떤  변이된 바이러스를 생산해 낼지 걱정은 안되는가? 바이러스는 생물이다.

생물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여 더 독하게 진화한다. 그 중의 하나가 코로나19 라는 이름으로 우리 눈앞에 등장한 것이다. 제2, 제3의 코로나가 속 속 등장할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누가 부정할수 있을까,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 탄소 배출이 계속될 경우, 물 부족은 물론 ​약 40%의 동 식물이 멸종할 것이라고 과학자 들이 전망하고있다.

스텐퍼드 대학의 폴 에를리히 생물학 교수는, 지구가 지금 여섯번째 동물 대 멸종 시기에 접어 들었고, 멸종 대상에는 인간도 포함될수 있다고 경고했다. (6,20일 연합뉴스)

학자들이 제시하는 멸종 이유는 한결같다. 환경 오염과 삼림 파괴다. ​

​더 이상의 환경오염은 인류 자멸의 지름길 이다,  세계적인 산아제한 운동을 벌이고, 자연의 훼손을 줄이는 동시에 하나 하나 다시 소생 시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인류가 지구에서 좀 더 오랫동안 살아 남기위해 당면한 과제이다. 지금 지구는 거의 돌이키지 못할 정도로 망가지고 있다. 더 늦기전에 각성 해야 한다.

※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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