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적 마스크 공급한지 5일째 이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아침 8시 30분부터 매장 앞에 나와 마스크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3일 하나로마트에 공급된 물량은 70만개로, 1일 공급 목표랑을 20만 개 초과한 물량이다.
서울 및 경인지역의 공적마스크 구매처는 ▲약국, ▲우체국(읍 · 면 소재지 한정), ▲하나로마트, ▲행복한백화점(서울), ▲명품마루(서울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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