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선도할 ‘강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기술혁신 선도할 ‘강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 이동현 기자
  • 승인 2019.10.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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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강소기업 100」을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추진 중인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8.5일)과 「소재․부품․장비 R&D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8.28일)의 후속조치로,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개발이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전문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기부는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향후 5년간 30개 사업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全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원을 지원해 빠른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을 이룰 계획이다.

【 신청 자격요건 및 선정절차 】

신청 자격요건
총 매출액 중 소재․부품․장비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고, R&D역량 및 기술혁신전략을 보유한 중소기업은 신청이 가능하다.

이중 R&D역량의 최소 기준으로 ①연구전담요원 2명 이상, ②총 매출액 대비 R&D 지출 비중(R&D 집약도) 2% 이상, ③벤처펀드 등의 투자자로부터 5천만원 이상 투자 가운데 어느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신청 중소기업은 지정기간(5년) 동안 추진할 목표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 계획을 담은「기술혁신 성장전략서」를 제출해야 한다.


강소기업 100 선정 절차


기술평가기관인 기술보증기금(기보)의 서면․현장평가, 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한 기술평가를 거쳐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별 평가위원회에서 심층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후보기업의 공개 발표 등 대국민 공개평가를 거쳐, 「강소 100 선정 심의위원회」(15명 내외)에서 최종 선정한다. 선정심의위원회는 일정 수준 이상의 중소기업을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기업이 100개사에 미달하는 경우 잔여기업은 내년에 선발한다.
 

※ 최종평가에서 탈락한 기업의 경우에도 3년간 R&D 가점부여 등을 통해 우대지원(Rejection 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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