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포승 산업화∙복지의 메카 일등주역
평택포승 산업화∙복지의 메카 일등주역
  • 김충기 기자
  • 승인 2019.08.14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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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전경
복지관 전경

 

평택 포승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2002년 11월에 설립된 포승 경영자협의회는 당시 척박했던 단지내 일터의 환경을 개선하여 왔고,입주기업 상호간 단절된 정보를 네트워크화 하여 평택시 경제발전과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이런 폭넓은 자생활동은 관련 통계적 수치에도 잘 나타나고 있다. 많은 국가단지에 수많은 기업이 대내외 환경변화로 인해 부침도 많았지만 이들의 활동노력은 정부정책과 관련기관의 지원 하에 최근 7년간 오히려 투자가 증대(27개사 유치) 되고 일자리가 확충(1,355명 구직 증가)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로 그 중심 가치를 톡톡히 하고 있다.

경영자협의회의 이런 체계적이고 협력적 활동은 산업단지 내 11,000여명의 근로자와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계층별 직업능력 향상교육(안전/회계/노무/교양과정등)과 교류회와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개설∙운영하는 계기가 되어왔고 이제는 명실상부한 17년 역사의 실용적 직능단체로서 근로자에게는 자질향상에 도움을 주고 기업에게는 경쟁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다.

또한 경영자협의회는 매년 10여건의 굵직한 애로도 발굴하여 관련기관(평택시)에 건의(‘18년 14건 발굴, 9건 해결)로 이를 해결하고 근로자, 인근주민, 기업인 모두에게 이곳 서부지역의 생활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개선 등 편의제공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경영자협의회의 변화와 혁신 지향적 활동은 마침내 대한민국 최초로 단지 내 큰 애로과제였던 현대글로비스 주식회사의 「자동차 수출 배후 부지 간 불합리 도로 폐쇠 및 용도변경」을 주도적으로 추진(타당성 설명회, 동의서 징구, 국회의원/도청/평택시 건의 등)하여 해당기업의 숙원을 해결(년간 40억원 절감)하였고, 동시에 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과 산업용지변경에 의한 개발이익 환수금 57억도 확보되어 이를 지역의 사회적 합의로 근로자를 위한 시설건립(복지회관, 건립비70억)에 투입토록 하는 등 큰 공헌과 설치시설인 복지회관은 평택시의 가치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는 도시발전 기여로 현재 다른 국가단지 모든 협의회에 벤치마킹의 교훈을 주고 있다.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택시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온 경영자협의회의 혼신의 노력과 열정은 이제 동 시설의 시금석이 되어 금년 7월말 완공을 목표로 그 모습이 찬란하게 드러나고 있고, 모든 근로자와 주민에게 희망으로 다가가고 있다. 한편, 경영자협의회는 동 시설의 내실 있는 건립과 차년도에 개관되는 시설의 알찬 운영을 더해 주고자 그동안「포승 근로자 복지회관 건립 추진위 」도 설치∙ 진행하여 왔고 설치주체인 평택시의 기대와 성원에도 크게 부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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