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사이토 데쓰오 국토교통성 대신을 만나 한국과 일본 양국 관광산업의 복원과 교류를 위한 협력을 마쳤습니다. 사이토 대신은 "일본문화는 한반도를 통해 일본에 전래가 되었으며 한국은 문화의 대은(大恩)의 나라"라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 KNB경기채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태섭수석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